김태연,'기회를 틈타 3루까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6 20: 13

6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한화 정은원의 안타 때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굴절, 1루주자 김태연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2.09.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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