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아이고 머리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20: 1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문보경에게 안타를 내준 SSG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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