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헤더 고영준,'정말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6 20: 02

6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수원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포항 고영준이 다이빙 헤더를 시도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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