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3번째, 좌완 최초 8년 연속 150이닝 기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6 19: 59

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3회말 8년 연속 150이닝(KBO 3번째, 좌완 최초) 기록을 세우고 더그아웃으로 돌어오고 있다. 2022.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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