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나성범, 추격의 솔로포 때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6 19: 47

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3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호랑이 마스크를 쓰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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