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에게 솔로포 허용해 아쉬운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6 19: 45

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3회초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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