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준 헤더 막아내는 박배종 GK,'완벽한 선방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6 19: 40

6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수원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수원FC 박배종 골키퍼가 포항 허용준 헤더를 막아내고 있다. 2022.09.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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