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빨리 홈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6 19: 36

6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3루 한화 최재훈의 내야땅볼 때 3루수 황재균이 타구를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이때 한화 3루주자 김태연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2022.09.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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