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2루 태그업 되갚은 견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19: 27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상황 LG 박해민 타석 때 주자 가르시아를 견제로 잡아낸 SSG 선발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2루수 김성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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