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투런포에 환호하는 SSG 더그아웃, '우리가 바로 홈런공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19: 23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상황 SSG 최지훈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