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야구 열기로 가득한 울산 문수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6 19: 21

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3년만에 야구가 열린 울산문수야구장 1루에 롯데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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