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최주환,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19: 20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주환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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