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짜릿한 투런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19: 10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상황 SSG 최지훈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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