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한유섬 선제 투런포에 감출 수 없는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18: 54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 상황 SSG 한유섬이 선제 우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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