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8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조효진, 김종진 PD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09.0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