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김재환 다섯 번째 미니앨범 'Empty Dream(엠프티 드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Empty Dream'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THE LETTER (더 레터)' 이후 9개월만의 미니앨범이자,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달팽이' 이후 3개월만의 신보다. 가수가 되고자 했던 어릴 적 꿈을 이룬 지금, 그 꿈의 빈자리를 김재환만의 색이 담긴 새로운 꿈으로 채워 나가기 위해 내딛는 첫 번째 발걸음이다.
감재환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2.09.05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