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실 감독,'어르헝 선수! 우리 잘해 봅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5 15: 33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1순위 페퍼저축은행 지명된 어르헝이 김형실 감독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09.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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