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어르헝-이민서 1라운드 지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5 15: 27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행사종료 후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1라운드에 지명한 어르헝과 이민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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