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2R 1순위 현대건설 지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5 14: 49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김사랑이 2라운드 1순위로 현대건설로 지명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2.09.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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