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서,'어르헝과 함께 페퍼저축은행 1라운드 3순위 지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5 14: 38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민서가 1라운드 3순위로 페퍼저축은행으로 지명되어 김형실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2.09.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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