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후, '기회 만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4 19: 23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성남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성남 양시후가 센터링을 올리고 있다. 2022.09.0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