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파울 얻어내는 오현규,'두번째 파울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4 17: 48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수원 오현규가 서울 나상호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 2022.09.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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