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김태환,'한치 양보없는 몸싸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4 17: 27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FC서울 나상호와 수원 삼성 김태환이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 2022.09.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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