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승리 축하하는 류지현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4 17: 16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4-1로 승리한 후 플럿코와 하이피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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