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프로 언니들 사이에서 매서운 활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4 17: 12

4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제11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6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아마추어상을 수상한 서교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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