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병살 처리한 후 미소짓는 송은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4 17: 02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송은범이 9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의 유격수 앞 땅볼을 잡아 병살 처리한 후 미소짓고 있다. 2022.09.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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