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골문 앞 실축하는 오현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4 16: 50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수원 오현규가 빈 골문을 향해 슛을 시도하지만 공이 빗나가고 있다. / 2022.09.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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