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슈퍼매치 홈경기 반드시 이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04 16: 35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서울 안익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09.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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