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번트 안타에 환호하는 류지현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4 14: 55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4회초 무사 2루 오지환의 번트 안타에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22.09.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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