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벌써 멀티 히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4 14: 37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박해민이 3회초 중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9.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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