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04 13: 17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2 프로야구 시즌 11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두산과 삼성은 이날 최승용과 데이비드 뷰캐넌을 선발 투수로 내세울 예정이었다.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2022.09.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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