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삼성 취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04 13: 12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2 프로야구 시즌 11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두산과 삼성은 이날 최승용과 데이비드 뷰캐넌을 선발 투수로 내세울 예정이었다.
전광판에 우천 취소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2.09.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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