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함 뽐내는 김희지-박현경-김지영2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4 11: 17

4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제11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6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희지, 박현경, 김지영2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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