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벤치행 없다’ 손흥민, 히샬리송과 나란히 선발출전...토트넘, 풀럼전 베스트11 발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09.03 22: 04

손흥민(30, 토트넘)의 벤치행은 없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풀럼전을 치른다. 승점 11점의 토트넘은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라인업이 발표됐다. 예상과 달리 손흥민이 계속 선발로 뛰고 히샬리송이 선발로 함께 투입된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벤치로 밀렸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세세뇽, 랑글렛, 다이어, 로메로, 로얄, 요리스의 베스트 11이 출격한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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