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열린 강변가요제, 성황리에 피날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03 21: 43

3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야외특설무대에서 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가 열렸다.
21년 만에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강변가요제에는 1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1·2·3차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상 수상한 사운드 힐즈가 앵콜곡을 부르며 클로징을 하고 있다. 2022.09.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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