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과 승리 기뻐하는 콜린 벨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3 18: 59

'지메시' 지소연(31, 수원FC 위민)이 대한민국 A매치 최다 출전 기록까지 새로 썼다.
콜린 벨(61)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지소연과 콜린 벨 감독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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