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득점으로 이어진 3루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3 18: 54

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3루 키움 김휘집의 역전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김혜성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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