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파울이라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3 18: 52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위즈 강백호가 6회초 1루 땅볼을 치고 아웃되자 파울이라며 어필하고 있다. 2022.09.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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