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푸이그,'오늘도 절친 신준우와 포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3 18: 05

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키움 푸이그가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신준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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