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선수 몸에 가로막힌 최유리의 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3 18: 00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자메이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최유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9.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