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림, '문전에서 막혔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3 17: 45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자메이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강채림이 자메이카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2022.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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