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뒷문은 걱정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2 21: 27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9.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