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이정용 환영하는 김윤식과 LG 더그아웃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2 21: 20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LG 이정용이 KT 박병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여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9.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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