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LG가 다시 앞서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2 20: 55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LG 선두타자 문보경이 다시 앞서가는 우중월 솔로포를 날린 뒤 김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9.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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