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윤산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2 20: 42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윤산흠이 역투하고 있다. 2022.09.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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