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오재일 손잡은 박동원, 괜찮아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2 20: 25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박동원이 6회초 놀린의 몸쪽 타구를 피하다 넘어진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의 손을 잡고 일으키고 있다. 2022.09.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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