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LG 선발 김윤식이 KT 강백호에게 병살타를 유도한 뒤 야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9.02 /cej@osen.co.kr
김윤식, '강백호 상대로 병살타 유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2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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