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김윤식 뒤를 맡길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2 20: 06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KT 선두타자 조용호의 내야안타 때 LG 1루수 채은성이 투수 김윤식에게 송구하고 있다. 2022.09.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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