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김)윤식아 형만 믿고 던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2 19: 53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LG 선발 김윤식이 KT 심우준을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박해민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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