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이용규 2,500루타 대단한 기록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2 19: 40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수비를 마치고 키움 이용규가 개인통산 2,500루타를 기념하기 위해 홍원기 감독으로 부터 꽃다발을 건네받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2022.09.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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